이에 따라 양사는 국내 석유제품과 유관사업, 석유제품 해외사업 등 신 재생 에너지, 해외 광물자원 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기존 정유와 석유화학 사업 외에 신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고, STX는 해외 영업망과 해운 능력을 활용해 에쓰오일의 석유사업과 상호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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