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지난달 산업생산이 한 달 전보다 1% 감소해 지난해 11월 이후 10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반도체와 부품, 기계장비 분야의 호조로 1년 전보다 17.1% 늘어났습니다.
앞으로 경기국면을 예고해 주는 선행지수 전년 동월 비는 건설수주액과 재고순환지표 등의 감소로 한 달 전보다 0.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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