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출액을 기준으로 국내 상위 30대 기업의 임원 평균 연령은 52세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의 2010년 반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업들의 임원 평균 나이는 작년보다 0.3세 많아진 52세로 집계됐습니다.
최고령 임원은 1933년생, 만 81세였으며 가장 젊은 임원인 1978년생, 만 32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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