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중국 상하이엑스포 'SK기업주간' 행사에 하루 평균 4만 4천여 명이 방문하는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1일 상하이 엑스포 개막 이후 매일 3만여 명이 한국기업관을 찾은 것을 고려하면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 방문객이 늘어난 것입니다.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SK기업주간' 행사에서는 중국과 동반성장을 의미하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한 전시회와 사물놀이 공연, 중국판 장학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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