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자동차부품의 공급 확대를 위해 코트라(KORTA)가 GM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코트라는 중국 상하이 엑스포 한국관에서 GM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면서 이를 통해 북미와 유럽을 제외한 기타 지역에 있는 40여 개의 GM 공장에도 한국산 부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는 GM과 양해각서 체결 후속사업으로 오는 28일부터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에서 한국부품 전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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