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다음 달 말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국내 첫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음 달 3일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르노 F1 머신 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르노 F1 팀이 시민들 앞에서 직접 머신을 타고 세종로 사거리에서 서울광장에 이르는 550미터 구간을 시범 주행하게 됩니다.
또 르노삼성의 전차종 7대가 퍼레이드 로드쇼를 벌이고 SM3 레이싱카의 시범 주행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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