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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디자인의 역할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산업과 디자인', '디자인 정책' 등 모두 4개의 세션이 마련됐습니다.
김현태 원장은 "오늘날 디자인은 단순히 제품의 외관을 예쁘게 보여주는 스타일링이 아니라 기업의 혁신전략이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래의 디자인산업 선점을 위해서는 학계와 산업계, 디자이너들 간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40돌을 맞이한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지난 1970년 5월 19일, 그 첫발을 내딛으며 국내 디자인 산업의 중심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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