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공개된 걸그룹 미니마니 (MINIMANI)의 리더 유수현의 두번째 솔로 음원 '내가 낸데 (I’LL PAY)'가 화제입니다.
댄스와 트로트가 어우러진 신나는 곡으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최근 유행하는 댄스 챌린지로도 적합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수현의 컴백 솔로 디지털 싱글 음원인 '내가 낸데'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내가 나인데' 라는 뜻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말입니다. 전국의 모든 맛집을 내가 산다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미니마니의 데뷔곡 '멈춰'와 트로트 곡 '콸콸콸', 유수현의
한편 2013년 걸그룹 딜라잇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유수현은 2021년 MBM 글로벌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헬로트로트>에서 1, 2차 라운드 모두 1위로 통과했던 실력파 가수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