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화백이 서울 삼성동 메타캔버스 갤러리에서 오는 7월 10일까지 '마법의 순간'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동시에 용산 명주갤러리에서 명품과의 콜라보 전시가 6월 한 달 동안, 압구정 현대백화점 5층에서는 오
김영화 화백은 동양화와 서양화를 융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그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 화백은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는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위로와 평안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MBN 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