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 아이돌 밴드' 준우승자이자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기묘한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기묘한(KI MYOHAN)은 신스팝 장르의 데뷔곡 '기묘한 이야기'를 차세대 케이팝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입니다.
기묘한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불리며 패션, 뷰티, 식품, 가전제품, 금융 등 각종 국내외 글로벌 유명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한데 이어 데뷔곡에도 작사, 편곡 등 뛰어난 음악적 실력으로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또 기묘한이 속한 그룹 비비탄은 중 EP 발매와 해외 진출 소식을
소속사 베이스캠프스튜디오는 "비비탄의 새 멤버로 합류한 기묘한의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비비탄 EP 발매에 맞춰 준비 중인 콘서트로 조만간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라고 전했습니다.
기묘한의 데뷔곡 '기묘한 이야기'는 17일 정오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습니다.
[MBN 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