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워싱턴 주연의 3D 영화 '타이탄'이 압도적인 예매율로 주말 극장가 평정에 나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늘(1일) '타이탄'은 69%의 점유율로 지난주 박스오피스 1위 '그린존'을 크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습니다.
나문희·김수미 주연의 코미디 '육혈포 강도단'이 3위,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셔터 아일랜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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