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사이드 갤러리가 내일(2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세라믹을 주재료로 다양한 설치 조형 작업을 하는 문연욱과 가구 디자이너
아티스트 부부가 협업한 이번 전시는 오브제부터 설치까지 거울에 비친 듯 닮아 있는 두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삶의 익숙한 공간이 다채로운 예술로 채워지면 어떤 모습일까' 등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준비됐습니다.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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