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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 대가이자 현대미술대전 작가 회장인 민태홍 화백이 울트라 마린 (ultra marine abstract) 신작 100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민 화백은 사단법인 이태석 재단과 동아일보가 22일부터 17일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고) 이종옥 WHO 사무총장·이태석 신부 특별전시에 초대돼 신작을 전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민 화백 이외에 이우환, 박서보, 김창열, 천경자, 오태학 등 거장들의 작품과 신진작가들도 참여하며 도슨트는 배우 최수종과 신애라가 맡고 전시총괄기획은 정유림 감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