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순환거버넌스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기금을 후원하며, 매일방송은 연간 2회 특별 편성으로 기업과 국민의 동참을 이끌어냅니다.
E-순환거버넌스는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촉진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2014년 설립 이후 약 8억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 이후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 친화적인 사업을 수행해온 아동옹호 전문기관입니다.
매일방송 이동원 대표는 "기업사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ESG 캠페인에 방송언론의 책임의식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정설민 기자 jasmine83@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