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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영상뉴스] 천 년을 지켜온 다리

기사입력 2010-03-04 17:30 l 최종수정 2010-03-04 17:59


천 년을 이어온 농다리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의 굴티마을 앞에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다리가 아니라 마치 돌무더기처럼 보입니다. 교각을 세우고 반듯하게 돌을 깎아 만든 다리가 아니라 돌을 원래의 모양 그대로 쌓아 투박하기 때문입니다. 겉모습은 듬성듬성 구멍도 뚫리고 발로 밟으면 삐걱거리며 움직입니다. 큰 돌을 쌓고 그 사이엔 작은 돌을 끼워 넣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천 년 세월을 이겨내 왔습니다. 따스한 햇빛 아래 간밤에 내린 비가 모여서 다리 아래로 흐르는 장관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최영구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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