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작가들의 판화를 중점적으로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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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이프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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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이프 부스 |
갤러리 이프가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서울아트쇼에 참가합니다.
모레(25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계속되는 2022 서울아트쇼에서 갤러리 이프는 휘트니 비엔날레 국제교류전 기념 판화작품집을 포함한 데미안 허스트, 제이영, 크리스토 자바체프, 짐 다인, 원리, 박민효, 폴 브라운스, 리차드 세라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회화, 판화, 사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작품을 소개하며 예술의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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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영, Moment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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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영, Moment 2022 |
갤러리 이프는 지난 2016년 설립됐고, 지난해 10월에는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에 자리를 잡았습
갤러리 이프는 세계적인 작가들의 판화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소장 가치가 높은 작품을 소개하면서 콜렉터들의 접근이 쉽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젊은 아티스트들의 컨템포러리 전시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기자 no1medic@mbn.co.kr]
#서울아트쇼 #갤러리이프 #제이영 #데미안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