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여가생활로 각광받은 캠핑이 K-관광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캠핑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어제(2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 모여 세부 추진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대한캠핑장협회 김광희 협회장과 강명훈 사무총장은 "600만 캠퍼와 함께 한류 캠핑의 표준화·선진화 작업을 거쳐 세계적인 캠핑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김민승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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