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아침&매일경제', 송석준-박정-양금희-문진석 등 현역 의원 라인업

강력한 여야 현역 스피커들 대거 포진
공정과 신뢰의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 기대감↑

↑ MBN '아침&매일경제' / 사진=MBN

MBN '아침&매일경제'가 오는 5일부터 새 국회의원 라인업으로 더욱 깊고 생생한 정치 현장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매일경제 정치 전문 기자인 이상훈 앵커가 진행하는 '아침&매일경제'는 그동안 활자인 신문기사와 영상에 담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세상의 이슈를 균형감 있고 심도 깊게 조명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습니다.

'아침&매일경제'는 지난 10월 가을 개편에 이어 12월부터 새로운 현역 국회의원들을 대거 포진시켜 더욱 깊은 정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새 국회의원 라인업에는 여야의 강력한 스피커들이 포진해 각 정당과 정치권의 생생한 주장을 전합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청장 출신의 주택 정책 전문가인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을 시작으로 토플 전문 박정어학원 CEO출신으로 문체위 외통위 등에서 활약한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교사 출신 국회의원이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 대학교수·기업인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인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합니다.

이들은 국정조사 돌입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놓고 치열한 토론을 벌일 전망입니다. 언론인, 국회 보좌관, 정당 당협위원장 출신 패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은 이들과 함께 정치·경제·사회·국제 분야 이슈의 핵심을 분석합니다.

MBN '아침&매일경제' 측은 "더욱 강력해진 구성으로, 프로그램 경쟁력을 강화해 '공정과 신뢰'라는 채널의 모토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며 "각종 정치 현안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심층 분석으로 세상의 이슈를 주도하겠다. 두 달 간격으로 구성되는 현역 국회의원 라인업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MBN '아침&매일경제'는 매주 월~금 오전 8시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