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재단법인 행복세상 |
발명과 지식재산 분야에 혁신적인 공적으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우수 발명가를 선정, 시상하는 제11회 대평남종현발명문화대상 시상식이 10월 10일 월요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남종현발명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재단법인 행복세상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그래미가 주관하는 제11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 대상은 혁신적인 발명으로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발명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총상금 1억 원을 시상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발명가의 사기진작과 발명의욕 고취를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상입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 10명을 선정, 1,0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됩니다.
관계자는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 23개 기업을 선정하여 발명가의 사기진작과 발명기업 장려를 위해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으로 발명을 기반으로 하는 중소기업에 우크라이나 전쟁, 달러 상승 등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국내 경기침체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11년째 발명특허 기업과 발명가를 지원하는 본 대회는 앞으로 시상 폭을 더욱 확대시켜 대한민국 발명기업을 육성, 발전시키는 대표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습니다.
두 대회를 모두 후원하고 있는 남종현 회장은 “청소년 발명가 육성을 통한 지적재산권 확보와 발명을 통한 기업육성이 미래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지름길”이며 “창의적 발명이야말로 어느 나라에도 구애받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잘살 수 있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대
대한민국 발명산업에 온 전력을 다 쏟고 있는 세계발명왕 남종현 회장은 발명 장려를 위해 이번 시상식 외에도 대평 발명 장학금 제도를 설립하여 초, 중, 고,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발명 꿈나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