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저가의 노브랜드 원피스를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혜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네티즌들의 물음에 "드레스는 3만 8천 원의 노브랜드 원피스"라고 직접 답했습니다.
5일 부산
시스루 원단에 화려한 레이스가 장식된 검정 미니 드레스는 개막식 이후에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서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yyoo98@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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