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숙적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
박지성은 오늘(1일) 새벽 열린 아스널과 원정 경기에서 왼쪽 윙 포
박지성이 골을 넣은 것은 지난해 5월 2일 미들즈브러와의 원정 경기 이후 아홉달 만에 처음입니다.
박지성은 "이번 득점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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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숙적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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