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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서주희가 오는 10월 1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베토벤 소나타 8번, 비에니아프스키 변주곡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6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한 서주희는 선화예술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15살에
이후 독일 로스토크 국립음악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는 전 세계를 오가며 꾸준한 연주활동을 하면서 선화예술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등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최희지 기자/whitepaper.choi@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