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X박하선, '윤유선X오연수X최지우X이경민'과 함께한 동해 여행기 2탄!
세상에 없던 여행 예능! MBN '원하는대로' 2회, 9월 1일(목) 밤 10시 20분 방송
![]() |
↑ 사진=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
'한류여신' 최지우가 ‘여행단 언니들' 신애라X윤유선X오연수X이경민을 대만족 시키는 싹싹한 '막내미'로 반전 매력을 발산합니다.
9월 1일(목)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하이퍼 리얼리즘 여행 예능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 2회에서는 메인 MC이자 여행 가이드인 신애라-박하선이 '신애라 찐친' 윤유선, 오연수, 최지우, 이경민과 함께 강원도 동해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가운데, 이들의 두 번째 여행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앞서 여행 첫날 새벽 다섯 시부터 '무작정 투어'를 떠났던 여행단 6인은 이윽고 저녁이 되자, 녹초가 돼 숙소에 들어갑니다. 모두가 방에 이불을 펴고 몸을 대자로 뻗은 가운데, 이경민은 갑자기 강냉이 봉지를 꺼내더니 간식 타임에 발동을 겁니다. 이를 본 최지우는 재빨리 일어나 자신의 가방을 뒤진 후 비장의 간식을 꺼내 보입니다.
신애라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시마부각은 물론, 앞서 여행단 사전모임에서 오연수에 게 선물 받은 과자까지 대방출하는 것입니다. 또한 최지우는 언니들의 입에 간식을 쏙쏙 넣어주는 특급 서비스도 서슴지 않아 언니들을 대만족 시킵니다.
최지우의 활약은 다음 날에도 계속됩니다. 모두가 시원한 무릉계곡에 도착해 발을 담 그자, 최지우는 바로 휴대폰을 꺼내서 "언니들, 사진 찍어 줄게'라며 포토그래퍼를 자처합니다. 사진작가 최지우가 담아낸 신애라,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의 계곡 입수 인증샷이 어떠할지, 이들의 좌충우돌 동해 여행 2탄에 기대가 쏠립니다.
한편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는 순도 100% '무계획-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