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호주 출신의 마이클 볼 코치로부터 특별 지도를 받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특별강화위원회를 열고 박태환의 기술 향상을 위
바르셀로나와 베이징올림픽에서 호주대표팀을 이끌었던 볼 코치는 오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까지 박태환을 지도합니다.
한편, 박태환은 이달 중순 호주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5개월 동안 해외 전지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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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호주 출신의 마이클 볼 코치로부터 특별 지도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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