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박지성이 주차하던 중 자동차가 빙판에 미끄러지면서 주차장 펜스를 뚫고 연습장까지 돌진했다고 전했습니다.
박지성의 매니지먼트사인 'JS 리미티드'는 "큰 사고는 아니었고 부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맨체스터에는 최근 2~3cm의 눈이 내린데다 기온이 크게 떨어져 도시 곳곳에 빙판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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