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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타하리’ 솔라 사진=EMK뮤지컬컴퍼니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는 뮤지컬 ‘마타하리’의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솔라가 작품과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솔라는 “멤버 중에 별이가 첫 공연을
그는 “이 마지막이 너무 극이 슬퍼서 우는 줄 알았는데 내가 너무 노력한 게 보인다고 울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도 안 울다가 그 말에 연습했을 때부터 생각나서 울컥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다른 멤버들도 보러 오겠다는 말을 하고 지지를 해줬다”라고 말했다.
[잠실(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