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장인 이성춘 전 관훈클럽 총무는 “코로나19의 재난과 대선 등 혼란한 시기에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며 불편부당의 언론정도를 지켜온 공로가 컸다"고 선정사유를 밝혔습니다.
김진오 CBS사장은 1988년 CBS입사후 워싱턴 특파원, 보도국장, 논설위원실장 등을 거쳐 2021년부터 CBS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병직 문화일보 발행인은 1991
추승호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은 1992년 연합뉴스 공채기자로 입사한후 연합뉴스TV 워싱턴 특파원, 연합뉴스 정치에디터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는 연합뉴스TV 상무 겸 보도본부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