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미신고시 처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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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
국립경주박물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데스크에 유물 3점을 두고 간 사람을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주박물관은 "5월 20일 오후 4시경 신라천년보고 안내데스크에 유물 3점을 두고 가신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빠른 시일 내에 054-740-7548(국립경주박물관 학예 연구과)로 연락해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공고문을 올렸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물을 두고 간 원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매장문화재를 발견한 시에는 발견자나 매장문화재 유존 지역의 소유자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