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의정을 표방해온 서울시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의회 본관 중앙홀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첫 사업으로 시각장애 어린이 수영선수들의 훈련기금 마련을 위해 23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 장애인 화가 데미 김의 꽃과 희망전’을 개최한다.
서울시의회는 또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는 문화예술단체에 전시장을 개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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