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대상의 주인공으로 유튜브/방송 분야에 응모한 이소진 작가의 '더 히어로'가 선정됐습니다.
매경 아이디어 공모전은 오직 아이디어로만 승부하는 경연으로, 국경과 언어의 경계를 허물어 11개국에서 5개 언어의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모든 아이디어에 세상을 구하고, 세상을 바꿀 힘이 분명 존재한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 정설민 기자 jasmk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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