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모바일 의학연구회 창립총회가 다음 달 1일 리베라 호텔 베르사이유 홀에서 서재걸 대한자연치료의학회 회장과 서동주 양지병원 원장, 임진석 굿닥 대표, 장민욱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코로나와 고령 인구증가로 필요성이 커진 원격진료를 진단하고 국내 시장 도입 이후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으로의 수출 가능성도 타진해 봅니다.
특히 20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모바일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해비추어의 소개와 활용법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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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