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육상경기연맹이 성 정체성 논란을 부른 남아프리카공화국 육상선수 캐스터 세메냐 돕기에 나섰습니다.
영국 일간 신문 '텔레그래프'는 지난 13일 인터
연맹은 현재 세메냐가 고환 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고 보고 보호차원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이 신문은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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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육상경기연맹이 성 정체성 논란을 부른 남아프리카공화국 육상선수 캐스터 세메냐 돕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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