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어제(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와 석연치 않은 판정 속에 일본의 안도미키에게 1위를 내주고 아쉽게 2위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쇼트프로그램에서의 실수를 잊고 프리스케이팅에서 제 기량만 발휘한다면 그랑프리 파이널 역전 우승은 문제없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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