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 공연'을 표방한 이들의 악기는 쓰레기장에서나 볼 수 있는 고물들입니다.
고무줄로 만든 베이스, 소주병 신시사이저, 쓰레기통 드럼세트 등. 하지만 이들이 만들어내는 '소리' 만큼은 진실 된 음악입니다. 세계 최초 재활용 악기로 공연되는 'STAND BY ME' 함께 들어보시죠!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 송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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