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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상 풍년그린텍 회장의 이같은 소신과 크리스천 기업가로서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나는 오늘도 희망의 씨앗을 뿌려야지'란 제목의 책이다.
국민일보사가 출간한 이 책에서 유 회장은 사업을 하는 경영 방식과 태도 등 크리스천으로서 부끄럼 없도록 하기 위한 그의 노력에 대해 소상히 얘기하고 있다.
유 회장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청소년기 서울로 상경해 일하며 대학 졸업장까지 받았다. 서른살에 풍년그린텍을 창업해 45년간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안산 지부 창립도 주도했으며 사회복지법인 이사장을 역임하고 해외 선교에도 힘써왔다.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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