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기업X인재 스캔 중? 매칭 100%향한 눈빛 발사!
예린, 기업-인재 속마음 파악 완료! 시크 눈빛+당당 자태
MBN ‘캐취업’, 취준생↔기업 쌍방향 매칭 프로젝트 27일 오후 5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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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MBN '캐취업' |
MBN 새 예능프로그램‘매칭본부캐취업’(이하 ‘캐취업’)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캐취업’은 직장과 인재를 ‘쌍방향 매칭’해주는 신개념 채용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기업이 지원자를 일방적으로 선택했던 기존 채용방식과 달리, 기업과 지원자가 '서로를 선택'해야 최종 취업에 성공한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MC를 맡은 방송인 조우종과 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서류탑이 쌓인 테이블에 앉아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캐취업'의 ‘본부장’ 역할을 맡은 조우종은 안경을 잡은 채 예리한 시선을 발사하며 기업과 인재를 스캔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1호 사원’ 예린 역시 팔짱을 낀 포즈에 시크한 눈빛을 드리우며 모두의 속마음을 파악한 듯 자신감 넘치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캐취업’에서 기업과 인재 커플 매칭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두 사람이 포스터에서 선보인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대로 매칭성사율 100% 달성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한편 포스터 상단에는 강한 임팩트를 풍기는 ‘캐취업’의 캐치프레이즈가 위치해 호기심을 더합니다. ‘꿈의 직
꿈의 직장과 핵심 인재들의 천생연분 직장 찾기 프로젝트, MBN ‘캐취업’은 오는 27일 오후 5시 첫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