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 |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온 클래식- 새봄>이 다가오는 3월 충무아트센트 클래식 공연의 포문을 열 예정입니다.
매년 ‘금난새 클래식판타지아’로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섰던 충무아트센터가 2022년에는 <온 클래식>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신규 상주예술단체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선보입니다.
‘모두의 클래식’, ‘모두를 위한 음악’이란 의미의 <온 클래식>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취지로 지어진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향한 설렘을 담은 희망차고 밝은 곡들을 들려줄 계획입니다.
‘코리아쿱오케스트라’는 전통적인 오케스트라의
[최희지 기자 / whitepaepr.choi@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