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노조위원장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임석빈 지부장이 지난 9일 당선됐습니다.
총 568명 중 498명(87%)이 투
임석빈 신임 위원장은 1997년 국립극장을 시작으로 25년간 문체부 곳곳의 문화현장에서 근무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의 가치'를 내세운 공약과 새로운 노조의 변화의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임석빈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총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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