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배성재·김동현·홍현희·김민아…5MC 활약 예정
27년만에 본업 복귀한 현정화, 세기의 대결 첫 주인공
“매주 토요일 밤, 안방극장에 초유의 빅매치가 찾아온다!”
MBN의 새 스포츠 예능 ‘국대는 국대다’가 2월 5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지으며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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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5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하는 MBN ‘국대는 국대다’ / 사진 = MBN |
'국대는 국대다'는 자신의 분야에서 정점을 찍고 경기장에서 사라진 스포츠 전설이 본업으로 돌아와, 현역 국가대표 선수와 대결을 벌이는 리얼리티 예능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서 5MC인 전현무-배성재-김동현-홍현희-김민아는 스포츠 레전드의 복귀전을 지켜보며 격한 환호성을 지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현정화의 날카로운 서브 장면이 포함돼 있어, 레전드와 현역 선수간의 빅매치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국대는 국대다’의 첫 주인공으로 낙점된 현정화는 무려 60일간에 걸친 복귀 트레이닝 전 과정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페이스 메이커로 나선 5MC가 현정화를 밀착 수행하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전을 치를 수 있게 도왔다고 하는데, 이들의 활약도 기대를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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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5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하는 MBN ‘국대는 국대다’ / 사진 = MBN |
제작진은 5MC가 단순한 진행자의 역할에만 국한되지 않고, 트레이닝, 식단 관리, 동기 부여 등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레전드 선수의 복귀에 총
이어 전성기를 추억하는 팬들에게 “레전드가 현역 시절에 버금가는 경기력을 발휘하며 감동의 스토리를 안겨줄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돌아온 레전드의 마지막 승부로 스포츠 예능계에 새바람을 몰고 올 MBN ‘국대는 국대다’는 오는 2월 5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합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