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픈식에서는 모두투어와의 업무협약 체결식, '그리고 캠페인' 성공 기념 월드비전 기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갤러리K는 지난해 9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브레이브걸스의 유정, 배우 봉태규, 하희라 씨 등 총 8명이 릴레이로 그림을 그리는 '그리고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갤러리K는 새로운 형태의 미술품 유통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기자 /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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