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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상쾌하게 출발했습니다.
멕시코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5언더파를 기록한 신지애는, 1언더파 공동 13위에 그친 오초아에 한발 앞서갔습니다.
한편, 김송희는 첫날 7언더파의 맹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