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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간)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연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 측은 이날 미국 LA 비벌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열고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밝혔다.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오영수는 '더 모닝쇼'의 빌리 크루덥, '석세션'의 키에란 컬킨, '더 모닝쇼'의 마크 듀플라스, '테드 라소'
한편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올랐던 배우 이정재는 아쉽게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햇다.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변이 확산 등의 이유로 무관중, 무중계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유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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