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훈련 공간인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가 의무실 리모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실시한 '골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40만 달러를 지원받아 의무실을 재개장했습니다.
레이저 치료기를 비롯한 고가의 장비가 갖춰져 앞으로 대표팀 선수들의 빠른 재활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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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훈련 공간인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가 의무실 리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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