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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성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 [사진 자료 = 문화재청] |
김지성 신임 사무총장은 문화재청 정책총괄과장, 활용정책과장, 국제협력과장 등을 역임했고 무형문화재 정책을 주제로 석사학위를 취득해 국제협력과 무형문화유산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갖췄다. 특히 그는 지난 2018년 3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장을 맡아 최근 김포 장릉 아파트 건립 갈등과 관련 유네스코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1년 7월 설립된 문화재청 특수법인으로 유네스코와 한국 정부가 국제 협정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 48개 유네스코 회원국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활동 지원과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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