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가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문, '서울가요대상' 본상과 발라드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내년 1월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가수 정동하가 디지털 음원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습니다.
또한 내년 1월 23일 진행되는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본상과 발라드상 부문에도 후보로 올랐습니다.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정동하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는 이별
정동하는 올 한해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을 연달아 발표하며 이별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줬으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보여준 정동하가 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N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