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개막한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는 운동화에 세계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그려 해외 빈곤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운동으로, 올해는 1만 2천 켤레의 운동화가 캄보디아 청소년들에게 전달됩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 두 달간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과 유명 인사들이 직접 그린 희망 운동화가 함께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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