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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연 후 2019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총 관람객 83만 명,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한 전설의 뮤지컬 레베카가 돌아옵니다.
여섯 번째 시즌으로 오는 11월 16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팬들을 만다는 레베카는 성장하는 여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감동적인 로맨스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입니다.
깊은 감정 변화를 절묘하게 담아낸 강렬한 선율, 극의 긴장감을 높여주는
특히 한국 정서에 맞게 바꾼 스토리로 원작자인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로부터 "한국 무대가 세계 최고"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11월 16일 개막하는 레베카는 내년 2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뮤지컬 팬들을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으로 팬들을 초대할 예정입니다.
[MBN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