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영 작가가 '런던 아트 비엔날레 2021' 어워즈에서 아시아, 한국 작가 최초로 회화상(Award of Painting)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7월 런던에서 열린 '런던 아트 비엔날레 2021'에 세계 여러 나라 예술가들 중 450명에 선정돼 전시에 참여한 이후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것.
박 작가는 개인전 14회와 주요 단체전으로 런던 아트 비엔날레, Aesthetica Art Prize, 워싱턴 한국문화원 전, 평창문화올림픽(아트베
아울러 공공 미디어 프로젝트로 신설동역 큐레이션용 LED 대형 전광판에 전시되어 일반 시민들에게 소개됐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회원과 'woolscape' 전업작가로서 다양한 국내외 전시와 아트페어, 경매에서 활동 중입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