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ILLET)의 새 얼굴이 됐습니다.
화보 속 이문세가 착용한 마리우스 플리스 재킷은 소프트한 터치감의 소재와 톤온톤 컬러의 코듀로이 포켓 포인트로 F/W 시즌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아웃도어에서 더욱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밀레는 이문세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가을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11일부터 3년 만에 TV 광고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Welcome to mountain, Welcome to Millet"라는 메시지로 아웃도어의 정통성을 지향하고, 산을 사랑하는 이들을 포용하는 밀레만의 자신감을 담아 지상파 및 케이블, 유튜브와 공
밀레 관계자는 "50-60뿐 아니라 20-30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이문세의 폭넓은 인지도와 그의 전설적인 음악은 세대 공감을 끌어내기에 충분하다"며 "한결같이 진심만을 노래하는 그의 집념이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밀레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맞아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