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를 비롯해 일본과 대만, 중국 등 4개국 프로야구 기구는 사무총장 회의를 열었지만, 아시아시리즈 재개 여부를 확정하지 못하고,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아시아시리즈가 광저우 아시안게임 일정과 중복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오는 11월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리는 '한·일 클럽챔피언십'에서는 일본이 선공, 한국이 후공을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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